일과 삶의 질
유명 조사 기관에 의하면 사람의 행복은 그가 평생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행복도가 결정된다고 한다. 즉, 나의 일과 생각들이 나의 행복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일과 그에 동반한 생각들을 재설계하는 차원에서라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1.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개발팀을 이끌어가는 것이다. 아니면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이다. - 강의하는 것도 내가 원하는 일이다. 나의 아이디어와 지식 그리고 숙련된 노..
에세이 통통푸우 2011.09.07 0 comment
인식과 습관까지 바꿀 수 있는 인터페이스
옛날에 누군가는 그런 말을 했을 겁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는 거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그 짧은 문장에 울림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졌고, 익숙했던 것들이 어느 순간에는 당연하지 않고 익숙하지 않게 되어 버린걸 경험했기 때문이죠" 생각보다 사람은 쉽게 적응한다고 깨달았던 순간입니다. 짧게 인터페이스에 대한 적응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사람들은 아이폰 이펙트가 세상을 한번 강하게 휩쓸고 지나간 이후로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 작..
미래와 변화의 생각들 통통푸우 2011.09.04 2 comment
나는 언제부터 아이디어라는 녀석과 친하게 됐을까
먼저 이 글은 지극히 사적인 에세이 글로서 평어체로 작성되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는 언제부터 아이디어라는 녀석과 친하게 된 것일까? 문득, 그 역사적인 기원이 궁금해졌다. 조금 곰곰히 생각해보자면….. 중고등학생 때만 해도 아이디어와 전혀 상관도 없고 말도 없는 아이였는데 말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나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역이다. 지금은 아이디어로 나의 삶이 크게 두 번이나 크게 요동을 쳤으니 꽤나 흥미로우면서도 긴밀한 인연이다. 시간을 많이 거슬러 올라서 8 ~ 9살 즈음이었을 꺼다… 형제가 없는 나는..
에세이 통통푸우 2011.09.03 0 comment
좋은 기획을 만드는 습관1
우연히 찾아온 기회 7월 초였을 겁니다. 갑자기 회사의 상사가 저를 불러서 "일자리 119라는 프로에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는데 할 수 있겠느냐?"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내용을 들어보니, 일자리119팀이 공모전 입상을 통해 입사한 내용의 기사를 보고 연락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당시 느낌은 "인터넷 기사를 보고 촬영 요청을 하는구나! 이래서 미디어가 파워가 있다고 하는 것이구나!" 라고 실감했었습니다. 대학생에게 공모전 준비에 대한 팁을 주는 내용이라고 해서 흔쾌히 받아들였고, 인터뷰를 ..
Why & How 통통푸우 2011.09.03 0 comment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이유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내가 왜 블로그를 다시 잡아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싶었습니다. 시류에 끌려서 하는 글을 끄적이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은 결코 없었거니와 잘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 것에 폐쇄적인 사람이지만 소통의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라도 살아가면서 보고 들은 것들, 생각한 것들, 공부한 것들, 교훈 받은 것들, 감동 받은 것들 다양한 것이 있을 것인데 내가 말하지 않는다면 어디에도 흔적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기에 흔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자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발걸음을 내딛..
에세이 통통푸우 2011.09.02 0 comment
뉴미디어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인터뷰하다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는 블로그 같아서 언젠가는 청소하고 글을 자주 올려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올릴 자료가 생겼네요 ㅎ 먼저 아래의 글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며, 회사 공유 용도로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KBS일자리 119 (7월 23일 편) 이니시스 신입사원 이호철 씨, 방송 데뷔하다 2011년 7월 18일, KBS의 촬영팀이 이니시스를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무슨 일로 왔을까요? 이니시스의 막강 기술팀을 탐방하러 왔을까요? 대표이사님을 취재하려고 왔을까요? 모두 틀렸습니다. 이 날은 상품기..
분류없음 통통푸우 2011.08.13 0 comment
심플 스티커 & 심플 스티커 터치
지난 날 회사를 창업해서 열정을 가지고 작업했던 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심플 스티커" 라는 프로젝트 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누구든 디자인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되고 그 자체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더해져서 큰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기존의 어려운 전문적인 툴의 느낌이 아니라, 쉽고 간편한 일반인 및 학생들의 위한 놀이 디자인 툴이고, 그 안에서 제작된 디자인은 제품에 새겨서 구입할 수도 있게 하는 것이죠. 기획자로 일을 한다는 것은 알수 없는 새로운 시장을 예측..
APP 기획 통통푸우 2010.02.01 3 comment